NSW주의 올해 하루 최다 지역감염자 기록이 하루만에 또 다시 쓰였다.22일 하루 124명, 23일 136명을 기록한 NSW주에서 24일에는 전날 저녁 8시 기준 24시간 동안 163명이 추가됐다. 오늘 역시 감염자의 대다수는 시드니 남서부의 페어필드, 리버풀, 캔터베리-뱅크스타운 일대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이로써 시드니 광역권 일대의 봉쇄조치가 5주 차에 들어섰지만 신규지역감염 확산세는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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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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