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가 청와대 앞에 이어 이번에는 집권 여당 앞에서 여행업 생존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여행업계의 숙원이었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개선과 법제화를 요청했다.‘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한국여행업협회(KATA) 오창희 회장, 서울시관광협회(STA) 남상만 회장)’는 3월2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여행업 생존을 위한 피켓시위를 전개했다. 2월말 청와대 분수대 앞 시위에서 여행업 생존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요청했던 ▲4차 재난지원금 및 손실보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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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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