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수영 가능한 아열대섬 ‘오가사와라’제도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km 떨어진 바다 위의 섬, 오가사와라 제도. 잘 알려진 이오지마를 포함한 크고 작은 3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민이 살고 있는 곳은 치치지마와 하하지마뿐이다. 오가사와라에는 비행장이 없기 때문에 도쿄에서부터 배를 타고 방문할 수 있다.2011년에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된 오가사와라 제도는 연간 아열대 기후며 육지와 이어진 적이 없는 해양 섬으로써 볼 수 있는 다양한 고유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귀중한 자연의 보고로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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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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