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최초의 보잉777, HL7530 항공기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네임택으로 돌아왔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HL7530 네임택 4,000개를 한정 제작해 마일리지 몰에서 2,700마일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주문 폭주로 당일 품절됐다. 대한항공은 이날 네임택으로 하루 만에 약 1천만 마일을 소진한 셈이다. 이날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여행의 조각을 간직하세요-네임택으로 돌아온 대한항공 최초의 보잉777, HL7530’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메일을 발송했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033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