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1월16일 토요일,평소 가보지 못했고,간과했던 집주변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공부하게 됐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 집과 지근거리에 있는 유적지를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듯이,집주변 유적지가 상당히 있었다.물론 가보지는 못했지만 승용차를 타고 지나갈 때,간간히 유적지 행선 표지판을 본 것이 전부였다.
특히 집 지근거리에는’역사 속 인물의 묘’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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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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