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리포트] 베이징, 21일 격리 후 7일 추가 모니터링

베이징이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수도인 베이징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베이징은 1월5일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시설 격리 14일에 자가격리 7일을 추가하는 21일 격리 정책을 발표했다.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내 도시에서 14일 격리기간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하면서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추가 7일 건강 모니터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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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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