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아닌 듯 홍콩 같은 ‘홍콩 어촌’

17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상류층 귀족 가문들은 자제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기 전, 유럽 다른 나라를 돌아보며 문물을 익히는 여행 겸 유학을 보냈다. 지적 체험을 쌓고 인맥을 넓히기 위해 떠난 이 여행을 ‘그랜드 투어’라 한다.코로나 시대의 그랜드 투어, 글로 만나고 머리로 그려보는 홍콩 그랜드 투어 첫 일정은 홍콩의 어촌을 만나볼 수 있는 섬들로 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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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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