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연초부터 고용과 관련해 상반된 결정을 내렸다. 하나투어는 인력 감축을 위한 움직임을, 모두투어는 최대한 고용을 유지하는 쪽을 선택했다. 하나투어는 최근 희망퇴직과 관련해 부서별 면담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하나투어 각 부서장들은 전체 사내 공지 없이 개별적으로 퇴직 면담 일정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을 권유받은 직원들에게는 3월31일부로 퇴사 후 근속연수에 따라 4~6개월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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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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