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가 길어지면서 여행사와 랜드사 간의 정산에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여행사가 랜드사에 지급해야할 미수금 정산이 차일피일 늦어진 것은 물론, 장부상 공식 미수금과 다음 행사를 거래하는 조건으로 암암리에 남겨둔 비공식 미수금의 간극을 메울 책임자도 사라졌다. 여전히 항공권을 환불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소비자들도, 그 사이에서 판매를 중개한 이커머스 플랫폼들도 난감한 처지가 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친 지 벌써 10개월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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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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