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숲 속의 작은 집을 꿈꾸고 있다면 북미 지역을 한 번 둘러보자. 에어비앤비의 플랫폼에는 북미 지역에만 약 6000개의 초소형 주택이 숙소로 등록되어 있어 새로운 경험을 위한 무궁무진한 선택권을 제공해주고 있다.초소형 주택은 지난 2011년 에어비앤비에 처음 등록된 이후 지난 10년간 크게 늘었다. 덩달아 게스트의 관심도 높아져 북미 지역에 위치한 350명이 이상의 초소형 주택 호스트들은 작년 1년 동안 숙소당 2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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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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