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중 4명 ‘여행’ 못가 힘들어

서울시가 지난 7월~8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민 일상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한국아이비엠(IBM)의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 기술력을 활용한 인공지능챗봇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시민 3983명이 응답했다.‘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25%,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40%로 실태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 10명중 4명은 정신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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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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