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여행 지원도 ‘삐걱’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월 중순까지 여전히 세자리 대에 머무는 등 감소세가 크지 않자 각종 여행 지원사업의 재개 시점도 더욱 불투명해졌다.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과 서울시·관광재단의 서울형 여행바우처 사업 등도 추가로 중단됐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돌입한 8월30일부터 ‘휴가샵’ 이용 중단을 공지했다. 이용 중단 기간 동안 휴가샵 내 잔여 포인트는 0으로 일괄표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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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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