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0-2021 회계연도의 호주 내 이민자 유입량이 3만6000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생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같은 전망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최근 해외 체류 호주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당분간 귀국을 허용할 것이라며 국내 순이민자의 격감을 예고한데 따른 분석이다.이민자 유입량 3만6000명은 2019-2020년 회계연도의 순이민자 전망치 16만8천명의 21%, 2019년 회계연도의 23만9600명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10534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