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때문에 코로나 대응 실패 지금 일본엔 ‘제2의 패전’ 필요”



“일본인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너무 모릅니다. 일본 정부나 언론의 말만 믿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럼 오해를 낳고 한일관계가 악화되는 원인이 되죠.”


한일 관계가 전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한국 방송의 뉴스를 일본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일본인이 있다.


유튜브에서 ‘일본의 미디어가 전하지 않는 주간한국뉴스'(日本のメディアが伝えない週刊韓国ニュース, http://bitly.kr/eBbsTpyELig) 채널을 운영하는 니시다 다카시씨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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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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