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너무 모릅니다. 일본 정부나 언론의 말만 믿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럼 오해를 낳고 한일관계가 악화되는 원인이 되죠.”
한일 관계가 전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한국 방송의 뉴스를 일본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일본인이 있다.
유튜브에서 ‘일본의 미디어가 전하지 않는 주간한국뉴스'(日本のメディアが伝えない週刊韓国ニュース, http://bitly.kr/eBbsTpyELig) 채널을 운영하는 니시다 다카시씨가 그 주인공.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244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