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화홍보원, “코로나19사태 속에도 한류 열풍 여전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철민, 이하 해문홍)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문화 산업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도 한류는 여전히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문홍의 김철민 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동안 ‘집콕 여가생활’의 안성맞춤 콘텐츠로 부상한 한국 문화의 여러 면모를 외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해문홍 자체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한국 문화 관련 외신 보도가 연평균 약 2,020건, 매주 평균 40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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