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10% 할인율 제공으로 선결제 사업 지원사격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지원 상품 공모 접수 기간이 끝나가는 가운데 서울·전남북도·경기 등 지자체들이 10% 할인율 지원을 공식화하고 성공적 사업 전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할인지원 사업에 상품이 선정되려면 정부 20%(최대 6만원), 지자체+여행사 10% 이상의 할인 혜택을 필수로 제공해야 한다. 특히 지자체 단독으로 10%의 할인율을 제공할 경우 상품 공모 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정부와 지자체만으로 30% 할인율을 맞췄더라도 여행사가 추가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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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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