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국내 골프장의 고액 그린피와 부킹 확보로 어려움을 겪는 골프여행사들을 위해 제우스투어가 해결책을 제안했다. 골프멤버십 분양 사업을 통해 정회원 가격의 그린피를 제공하고 원활한 예약을 돕는다는 것이 사업의 요지다. 골프전문여행사 제우스투어는 골프 멤버십 전문 업체인 에이치골프와 공식총판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사 공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골프멤버십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 에이치골프의 골프멤버십에 가입하면 용인·광주권을 포함한 수도권 40여개의 제휴 골프장에 한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29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