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한달살기, 무려 3대가 모였습니다

방학이 되면 애들 데리고 해외에서 한달살기,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이 원하는 때 언제든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곳. 그런 곳에서 아이들과 자연을 벗삼아 놀고 싶었다.


코로나로 인해 발이 묶이고 방학까지 똑같은 생활을 할 순 없다는 생각에 엄마가 있는 시골을 떠올렸다. 엄마가 있는 곳엔 아이들이 발 담그며 놀 만한 도랑도 있고, 집이 산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어 눈을 들어 바라보면 온통 초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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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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