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퀸즐랜드주에서 실시된 두 곳의 보궐선거와 브리즈번 시장 및 시의원 선거에서 노동당이 사실상 참패했다.결과는 1승 1패로 예상되지만 노동당은 최대 15% 포인트 가량의 지지율 잠식을 겪었다.정계 은퇴한 아나스타샤 팔라셰이 전 주총리의 지역구이자 전통적 노동당 텃밭인 퀸즐랜드 주의회 이날라(Inala) 선거구에서 노동당의 마기 나이팅게일 후보는 자유국민당(LNP)의 트랭 옌 후보에게 차순위 표를 포함한 양자 구도에서 현재 57.2%의 득표율로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나이팅게일 후보의 1순위 득표율은 36.6%에 그쳤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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