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강경 법적대응” 지드래곤, 스트레스 절대 약으로 안풀어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마약 의혹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 번 전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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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대한민국을 빛낸 10인의 대상’서 모델 부문 수상…“뜻 싶은 상 주신 만큼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델 되겠다” 소감 전해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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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체험한 여천중 학생들 “이색적이라 좋았어요”

21일 오전 9시, 여수 소호요트장에 여천중학교(장석호 교장) 2학년 2반과 6반 학생 59명이 들뜬 기분으로 모였다. 교과 연계 역사체험프로그램에 나선 학생들의 목적지는 백야도 등대를 거쳐 사도와 화정면 이목을 경유해 출발지인 소호요트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학생들이 타고갈 배는 코리아나호로 국내 유일한 범선이다. 높이 30m에 달하는 마스트 4개가 달린 범선에 처음으로 승선한 학생들은 신기한 듯 선실 여기저기를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다.

학생들이 체험학습에 나선 뱃길은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직전 전라좌수사였던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관할하에 있던 5포(여도, 사도, 녹도, 발포, 방답)를 돌아보기 위해 초도 순시차 나섰던 길이다.

승선 안전 수칙과 주의사항을 들은 학생들은 반별로 선실에 들어가 이순신 교육 전문 강사로부터 강의를 들었다. 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제해권을 장악해 나라를 지켰던 이충무공과 전라좌수영 사람들의 애국심을 되새겼다.

7천만년 전 공룡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사도 7섬

여수 화양반도의 서안과 고흥반도의 동안을 양축으로 북쪽 깊숙이 순천과 보성이 에워싸고 있는 여자만 입구에는 낭도가 버티고 있다. 낭도보다 한발 앞에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하는 섬이 사도를 비롯한 ‘사도7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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