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237억 원, 영업 손실 514억 원을 기록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84.8% 감소했으며 영업 손실은 올 1분기보다 심화됐다. 1분기 대비 실적이 악화된 원인은 국제선을 일부 운항하던 1분기와 달리 올 2분기부터 국제선 노선이 전면 중단되는 등 ‘코로나19’ 충격을 고스란히 받았기 때문이다.현재 에어부산은 국내선 5개 노선과 국제선 1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