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무섭게 들이닥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여행업계는 한동안 여행 취소 전쟁을 치른 이후 사실상 휴전에 들어갔다. 지난 반년 동안 여행 기업들의 위기대응 정책도 연차소진 장려, 희망퇴직 접수, 임원 급여 반납부터 시작해 유급휴직과 무급휴직까지 확대됐다. 덩치 큰 기업들도 휘청거리는 마당에 소규모 개미 여행사들의 타격은 오죽할까. 어떤 여행인은 최근 1년 사이 본인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