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세부·보라카이·마닐라 노선 재개…공격적 증편 예고

필리핀항공이 6월 말부터 필리핀 주요 노선을 공격적으로 증편한다. 필리핀항공의 부산 출발 마닐라 노선은 6월30일부터 주4회(월·목·금·일요일) 일정으로 재개한다. 인천 출발 세부, 보라카이 노선은 7월23일부터 매일 운항에 돌입하며 A321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마닐라 노선은 주7회에서 주9회로 증편했다. 향후 수요에 따라 적극적인 증편에 나설 계획이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항공의 공격적인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필리핀 여행객들에게 더 폭넓은 여정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부산-마닐라 운항 재개는 부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81

인터파크투어, 필리핀 보홀 제주항공 전세기 띄운다

인터파크투어가 제주항공 전세기로 떠나는 필리핀 보홀 상품을 출시했다.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여행 상품과 패키지 상품을 모두 준비했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은 항공권 구매 시 숙소 왕복픽업 서비스와 라운지 이용권(놀자 스테이션)을 제공한다. 리조트와 마사지∙호핑투어 등 현지투어도 할인된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노옵션∙노쇼핑은 물론 선택관광을 자유시간으로 대체해 여유로운 일정을 보장한다. 호핑투어, 전신 마사지가 포함되며 상품에 따라 반딧불투어 또는 보홀 데이투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일정은 3박4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82

바쁜 일상 벗어나 쉼표…‘서울 여행가는 달’ 캠페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소비 촉진과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6월16일부터 7월23일까지를 ‘서울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서울관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민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힐링‧치유를 주제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야경 등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5가지의 테마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1~3만원으로 1인 회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소규모로 진행한다.‘숲속에서의 오후’는 인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