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알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관련 주요 사항

작성자: 호주한인 의사회 (KAMS) 내 코로나바이러스 의료자문위원회
날짜: 2020년 3월 25일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배경설명:
• COVID-19는 이전에 인간에게서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virus입니다.
• 전염성이 강하며 심각한 질병,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2020년 3월 11일에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를 유행병 Pandemic으로 선언했습니다.
• 적극적이고 광범위한 조치로 이 전염병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 호주에서 확인된 대부분의 사례들이 여전히 해외에서 발생하지만, 지역 감염과 단체 모임의 발병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 COVID-19에 감염된 5명 중 1명은 합병증으로 입원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집에서 간단한 조치를 취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 노인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더 큽니다.
• 비교적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젊은 사람과 건강한 사람이라고 해서 심각한 합병증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 긴급하지 않은 모든 선택적 수술(elective surgery)은 공공병원에서는 2020년 3월 26일부터 사립병원에서는2020년 4월 1일부터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취소되었습니다.

주요 메시지 및 권장 사항:

1. 손을 규칙적으로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을 사용하거나 알코올로 20초 이상 손을 문질러야 합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2. 물리적 (사회적) 거리를 두십시오: 악수나 포옹은 피해야 합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1.5m거리를 둡니다. 많은 군중과 모임을 피하십시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계속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는 코와 입을 휴지로 가리고 휴지통에 휴지를 버리고 비누와 물 또는 세정제로 손을 씻습니다. 만약 휴지가 없다면, 팔을 구부려 입을 막고 재채기나 기침을 하십시오.

4. 지난 14일 동안 아프거나 해외여행을 갔다 온 경우 스스로 격리하십시오. 일반의GP 또는 National Helpline 1800 020 080에서 조언을 구하십시오.

5. COVID-19에 대한 테스트는 의사의 의뢰서 (referral)가 필요하며, 구체적인 징후 (2020년 3월 26일에 확대됨) 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COVID-19로 확인된 사람과 가까이 접촉한 경우, 클리닉이나 테스트 센터에 참석하기 전에 GP 또는 National Helpline 1800 020 080으로 전화하십시오. 가까이에 있는 알맞는 테스트 센터로 안내될 것입니다.

6. 열을 내리려 해열제를 사용할 때는 항염증제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등) 보다는 파라세타몰 (파나돌 등) 을 사용합니다. COVID-19의 경우 항염증제가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7. 꼭 필요한 여행이 아니면 해외나 다른 주(州)로 가는 여행을 삼가십시오. 호주로 돌아오기 어려울 수 있고 COVID-19에 걸리거나 남을 감염 시킬 수도 있습니다.

COVID-19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전체 한인 커뮤니티는 최신 보건부 권고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링크: https://preview.nsw.gov.au/covid-19/find-facts-about-covid-19
https://preview.nsw.gov.au/covid-19/how-to-protect-yourself-and-others

면책책임 disclaimer: 이것은 일반적인 정보일 뿐입니다. GP와 상의하여 조언을 구하거나 1800 020 080년에 National Helpline에 전화하십시오. 최신 업데이트는 NSW 보건부 웹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s://preview.nsw.gov.au/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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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미친 마스크, 휴지 물물교환 활성화

마스크 대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과 한국에서 점점 이슈화되기 시작한 때인 2020년 1월부터 시드니에 조금씩 시작된 마스크 대란..

프라이스라인, 케미스트웨어하우스 그 어디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았죠..

호주 지역사회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지금, 마스크 구매 정말 더 힘들어 졌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해서 가져오기도 힘들죠

화장실 휴지 (Toilet Paper) 대란

시드니에서 2020년 2월 말 경부터 시작된 사재기..

어디서부터 흘러 들어온 가자뉴스인지 모르겠지만 울리, 콜스, 알디 그 어디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았죠..

호주 지역사회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지금, 화장실 휴지 구매 정말 더 힘들어 졌습니다.

사재기한 사람들의 물물 교환 시작

2020년 3월 14일..

호주에 살고 있는 교민분들의 한 네이버 카페에서 정말 웃지 못할 글을 발견..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와 화장실 휴지 물물 교환 요청글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마스크, 화장실 휴지 둘중의 하나는 사재기 해두셔서 물물교환이라도 시도해보시는 분들을 보며 웃긴데 웃지 못할 이 상황에 공포와 불안감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치료제가 하루 빨리 개발되기 바라며..

치료제가 하루 빨리 개발되기를 바라지만 이 또한 쉽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류의 독감 치료제는 개발비 대비 수입이 크지 않기 때문에 개발중이란 말만 많고 실제 개발을 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았던 지난 날들의 사례들을 보면 크게 희망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 빨리 개발되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지역사회에 공포와 불안감이 해소되길 바라며 마스크로 뒤를 닦는 분들과 화장실 휴지로 마스크를 만들어 쓰는 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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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한인 여성의 밤-함께, 건강하게, 아름답게

한인사회의 원숙한 여성들 한자리에 모인다

여성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 건강정보와 푸짐한 선물까지

 

안녕하세요. 시드니로컬헬스디스트릭트의 다문화보건서비스, 뉴사우스웨일즈 주 간염협회, 한인복지회가 공동으로 여는 한인 여성의 밤 행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40세 이상의 한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이며 이민자이며 중년의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공유한 예술가들의 문화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여성의 건강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도 서로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보기 드문 한인 여성들만의 예술행사이며 한인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익목적의 이벤트라는 고려하여 귀 언론의 지면 또는 시간을 할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인복지회는 시드니로컬헬스디스트릭트의 다문화보건서비스, 뉴사우스웨일즈 주 간염협회와 함께 한인 여성의 밤 행사를 연다. 한인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40세 이상의 한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방암 검진 등 여성건강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간암의 원인  B형 간염 관리 등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여성들을 치하하는 이 행사는 호주내에서 활동하는 한인여성 예술인들을 초청하여 이뤄진다.

그동안 인도와 스리랑카 등아시아 남서부 출신 여성들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핑크사리 Pink Sari라는 유방암 검진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유방암 검진율도 높이고 시드니 내에 인도와 스리랑카 여성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행사도 한인 여성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함께 건강하게 또 아름답게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자고 서로 격려하며 또 한인사회에 좋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최측은 밝히고 있다.

50세 이상의 모든 여성들이 비자와 상관 없이 2년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는 국가 시행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은 그동안 한인 여성들의 참여가 낮아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지난 해부터 다문화 보건서비스가 진행해 온  한인 여성 대상의 유방암검진프로젝트로 검진율은 오르고 있으며 이 덕분에 유방암을 발견하여 수술을 한 경험자들도 발생하고 있다.

또 B형 간염은 한인들의 10%가 갖고 있다고 추정되며 치사율이 높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지만 겉으로는 아무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로 알려져 있다. 일단 혈액검사를 통해 B형 간염 환자라는 것이 밝혀진 후에는환자들이  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받으며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이는 보통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의 책임이 되기 쉽다.

이토록 여성에게만 발생하거나 여성의 관리가 중요한 건강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B형 간염과 유방암 검진 경험자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고 교민사회에서 오랫동안 동포의 건강을 책임져 온 윤중병원의 여성의사 김영 박사의 이야기도 같이 들을 수 있다.

중요하게는 소프라노 김선영과 굿프렌즈 중창단,  중년 이상의 여성들의 모아모아 크로마하프 연주단, 피아노 연주와 시낭송, 송민선 무용단의 한국 전통 무용 등이 무대를 수놓는다. 또 시드니한인여성미술인협회 (회장 서용화)의 회원들의 작품 또한 같은 장소에 전시되어 한인 여성들의 예술적 성취가 어느 정도인지 보여줄 예정이다.

콘서트 관람 복장으로 참여하여 한인 여성들만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 후 다과가 제공될 때 한인복지회에서 준비한 모금함에 골드코인을 기부하여 훗날을 도모할 수 있다.

예약은 필수이며 웹사이트 www.trybooking.com/VDAU로 가서 등록하면 된다.

이 행사는 호주한인의사회, 호주한인간호협회가 또한 참여하며,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기획과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 기관의 한인들이 함께  협의체로 모인 코리안헬스어시스트(KHA)의 사업이다.

 

한인여성의 밤 – 함께, 건강하게, 아름답게

Korean Women’s Night – B together, B healthy, B beautiful

일시: 2018 6 8 금요일 저녁 5:45 -9:00

장소: 스트라스필드 라트비안 센터

초청 대상: 40 이상의 한인 여성

참여 예술단체소프라노 김선영, 굿프렌즈  중창단, 송민선 무용단, 모아모아 크로마하프, 시드니 한인 여성 미술협회

참여 기관한인복지회, 호주한인의사회, , 호주한인간호협회, 코리안헬스어시스트

후원시드니로컬헬스디스트릭트 다문화 보건서비스 한인여성 유방암검진 프로젝트 (SLHD Multicultural Health Service), 뉴사우스웨일즈 간염협회 한인프로젝트 Hepatitis NSW Korean Project

참가 예상인원 -100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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