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98개 규모의 다윈 LNG 터미널바로사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LNG로 변환되는 곳호주 북단 노던테러토리의 다윈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다.도심에서 차로 40분가량 달려 다윈항 근처의 다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에 진입한 뒤 다시 약 10분을 걸어 들어가자 큼직한 원통형 탱크들과 촘촘히 얽힌 파이프라인으로 이뤄진 LNG 생산 시설이 시야에 들어온다.축구장 98개 규모인 약 70㏊(0.7㎢) 부지에 자리한 다윈 LNG 터미널은 바로사 등 호주 북쪽 해상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들어와 LNG로 탈바꿈해 해외로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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