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세계한인대회 신설, 한글학교 지원, 귀환동포 정착 등 보고투표를 위해 왕복 1600km를 이동해야 하는 등 동포사회에서 줄곧 지적해온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 문제가 5일 정부 합동 대통령 업무보고를 계기로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외교부·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2년 뒤 다가올 선거를 정조준해 2028년까지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이 대통령은 우편 인프라가 구축된 나라부터 우선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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