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동전쟁 여파로 밀 수확량 26% 감소 전망”

세계 2위권 밀 수출국 호주, 연료·비료 공급난에 재배 면적 축소세계 2위권 밀 수출국인 호주의 올해 연말과 내년초 수확기의 밀 수확량이 이란 전쟁에 따른 연료·비료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4분의 1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호주 정부의 예상이 나왔다.호주 정부 기관인 농업·자원경제과학청(ABARES)은 2일(현지시간) 펴낸 작물 보고서에서 올해 수확기의 밀 수확량이 2천670만톤(t)으로 작년보다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3년 만의 최소치이며, 지난 5년간 평균보다 23%, 10년간 평균보다 8% 각각 줄어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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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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