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큐레이터 김혜령작가의 꿈 접고 활짝 편 큐레이터의 나래성인이 돼 호주에 정착한 후 새로운 분야에서 제2외국어로 학위를 취득한다는 것은 큰 도전이다.더욱이 그 과정이 이론 중심의 순수미술에서 큐레이션과 문화 그리고 법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복수의 학위를 받는 것은 매우 지난한 과정임이 분명하다.전문 큐레이터로서의 능력을 배가하기 위한 단일 목표를 향한 김혜령 큐레이터의 옹골찬 노력은 오늘도 진행형이다.“사회·제도·역사와 연결된 예술과 법의 교차점에 주목”그는 성인이 된 후 호주에 정착해서 처음 미술을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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