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에 반려동물 처분 권고는 인정호주 내 신도 1만6천여 명…’세속적’ 사회와의 분리 교리 폐쇄적 기독교 종파인 브레드런 교회(Brethren) 측이 최근 신도들에게 반려동물을 안락사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시드니모닝헤럴드와 Ch9 등이 이를 보도하자 브레드런 교단 측은 “신도들에게 동물을 ‘처분’하라는 권고는 있었지만, 안락사를 지시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교단 지도자 브루스 헤일스의 친척이 개에게 공격당한 사건 이후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시드니모닝헤럴드는 “교단 지도부가 전국 각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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