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문턱에 도달하면서 호주 동남부 지역에 폭염이 몰아치고 있다.시드니 광역권 등 NSW주 일대는 5일 예년 기온보다 섭씨 10도나 치솟는 수은주를 기록하고 있다.시드니 서부 끝자락 펜리스의 낮최고 기온은 39℃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으며, 시드니 광역권 전반에 걸쳐 35℃를 넘어섰다.NSW주 서부 내륙의 필바라와 킴벌리, 핏초리 크로싱, 우드나나, 아이반호 등의 최고 기온은 무려 45℃를 돌파할 것으로 경고됐다.빅토리아주의 멜버른과 남호주주의 아들레이드도 낮최고 수은주가 35 ℃를 넘어섰다.이로 인해 호주 남부지역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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