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시드니 동부 이스트가든즈 동네에서 12살에서 16살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40대 초반의 중국인 부부를 무자비하게 집단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사건 발생한 직후 시드니의 중국 교민사회에서는 청소년범죄문제 해결을 위해 촉법소년 연령을 낮출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펼쳐졌다.삽시간에 3만여 명이 동참한 캠페인을 통해 중국계 호주인들은 촉법소년 연령을 10살로 낮춰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호주의 한 주류매체는 “호주의 촉법소년 연령은 이미 10살이다”라고 일갈해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한국의 일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19223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여행업 등록도 없이 영업…글로벌 OTA에 역차별 당한다 ‘원성’ - 2025-07-12
- [HOT Interview] 라온유럽 윤효동 회장 | “패키지여행, 조금 느리더라도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때” - 2025-07-12
- [이상현의 트렌드 리포트] ‘대참사’ 예언에도 일본 여행을 떠난 이유 - 2025-07-12
- [알림] 여행신문 창간 33주년 장기근속자 포상 - 2025-07-12
- [사진기사] 한국 관광 중심지 ‘명동’, 위생 불량…이래도 괜찮을까? -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