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파라마타와 인근 지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파라마타 교통 워크숍(Parramatta Transport Workshop)’이 지난 6월 5일과 17일, 24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카스(CASS), 파라마타 카운슬, Transport for NSW, Collective Leisure 협업으로 이루어진 행사다.‘파라마타 교통 워크숍’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한 데이비드 번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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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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