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초등학교때부터 시작된다는 경고등이 켜졌다.20세기까지 자녀들의 TV 과다 시청이 부모들의 고민이었다면 이제 21세기에는 자녀들의 스크린 타임(컴퓨터, 게임기, 스마트폰, TV 등의 장치를 사용하는 동영상 시청 시간)이 심각한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한 맥쿼리대학과 온라인 보안기업 ‘Ctrl+Shift’의 공동 연구논문 (Current Psychology)에 따르면 호주의 초등학생들의 하루 동영상 시청 시간은 평균 6.5시간으로 파악됐다.4학년부터 8학년까지의 10대 초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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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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