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의회 본회의장에서 하카 시위를 벌였던 마오리계 의원 3명에게 뉴질랜드 의회 역사상 가장 긴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뉴질랜드 의회는 테 파티 마오리당의 라위리 와이티티 의원과 데비 응아레와 패커 의원에게 21일, 하나 라위티 마이피 클라크 의원에게는 7일간의 정직 처분을 내렸다.이는 뉴질랜드 의회 역사상 가장 긴 정직 처분으로 기존은 3일 정직이 가장 긴 기간이었다.이들의 징계안에 여당 의원 전원은 찬성했고, 야당 의원 전원은 반대표를 던졌다.뉴질랜드 의회 징계위원회 주디스 콜린스 위원장은 이들의 행동을 “지나치고 의사진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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