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호주, 영국과 체결한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오커스 동맹 ‘위기설’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리차드 말스 호주 연방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미국의 새 정부가 국가 안보정책을 검토하는 것은 순리이다”라며 “오커스 동맹은 유지될 것이고 오히려 발전 방향이 모색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오커스 합의의 산파 역할을 했던 스콧 모리슨 전 연방총리 역시 24시간 뉴스 전문채널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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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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