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국가원수인 영국 국왕 탄신일 기념 유공국민 훈•표창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최고 훈격의 국민훈장(Companion of the Order of Australia, AC) 수훈자에는 스콧 모리슨 전 연방총리가 포함됐다.호주의 제30대 연방총리를 역임한 스콧 모리슨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블랙서머 산불사태 등의 최악의 위기상황에서 호주를 회복시키는 용단을 발휘한 것으로 국민훈포장 추천위원회는 평가했다.호주 최고 훈격의 국민훈장을 수훈한 스콧 모리슨 전 연방총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년 6개월 동안 연방총리를 역임했다.하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19107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싱가포르에 본사 두고 토종서 글로벌로 도약하는 OTA - 2025-11-11
- AI 전환으로 업무 혁신…승부수 띄운 여행사 - 2025-11-11
- 일본인데 한국인이 더 많은 곳 말고, 소도시 여행 어때요? - 2025-11-11
- [오늘의 브리핑_여행사/호텔|11월13일] 여행사들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 2025-11-11
- 세그웨이 파워스포츠, EICMA 2025에서 ‘AT10 W MUD’ 공개 -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