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대형 IVF 서비스 기업 ‘모나시 IVF’가 지난 2월에 이어 6월 5일에도 체외인공수정(IVF·시험관) 시술 과정의 ‘인적 오류’로 배아가 바뀌는 사고를 재현했다. 호주의 대형 IVF 서비스 기업 ‘모나시 IVF’는 10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지난 2월 확인된 사례는 브리즈번 소재 모나시 IVF 병원에서 발생해 다른 부모의 아기를 대신 출산하는 ‘참사’로 비화된 바 있다. 이번에는 멜버른 클래이튼에 소재한 병원 측이 산모 파트너의 배아를 산모에게 이식할 계획이었지만 병원 측의 ‘착오’로 산모의 배아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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