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창당 이후 최초로 연방하원의회에 깃발을 꽂았던 아담 밴트 당수가 결국 2025 연방총선에서 낙선했다. 이로써 15년에 걸친 파란만장했던 그의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게됐다. 자신의 멜버른 선거구에서 6선을 노렸던 아담 밴트 의원은 노동당의 사라 위티 후보와 피를 말리는 혼전을 거듭했지만 결국 8일 오후 패배를 시인했다. ABC 등 국내 주요 언론매체들은 8일 오전 일제히 녹색당 당수인 아담 밴트 의원의 6선 고지 점령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고 전망했지만, 패배 인정을 고사하던 그는 총 득표수에서 4000표 차 이상으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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