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통상, 관광부의 사이먼 버밍험 장관은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뉴질랜드에서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며 뉴질랜드의 여행 재개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양국은 현재 양국 간의 여행을 자유화하는 ‘트래블 버블’ 협상을 진행 중이다.사이먼 버밍험 장관은 “호주와 뉴질랜드 간의 트래블 버블이 안전하게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버밍험 장관은 “양국 간의 트래블 버블이 연말 안에 시행에 옮겨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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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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