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멀미에 ‘어질’… 3년만에 열린 스페인 정원 축제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의 파티오(내부정원) 축제 및 경연대회가 막을 내렸다. 올해는 총 59개의 파티오가 참가했고 언제나처럼 코르도바시를 여섯 지역으로 구분하여 파티오 뿐 아니라 구시가지를 두루 볼 수 있는 루트를 마련했다.

코로나 이후 관광객 회복세를 보여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열린 축제다 보니 2주 동안 총 방문객은 80만 명이 넘었다.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었고 방문객 각자의 판단에 맡겨졌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98만 명에는 못 미치나 코르도바시는 충분히 회복한 수치라고 밝혔다.

1년 내내 볼 수 있는 코르도바의 파티오

공식적인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도 꽃들이 한창이기에 여전히 자국민 여행객과 해외 방문객들은 줄지어 일부 개방하는 파티오를 보러 온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코르도바는 1년 내내 파티오를 구경할 수 있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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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산성, 과연 천년의 침략 견딘 요새가 맞구나!

오랜만에 다시 강화읍으로 돌아왔다. 고려궁지,성공회 성당,용흥궁 등갈 곳도즐길 곳도많은 강화 도심이지만 아직 다룰 곳도 소개할 장소도 많다. 서울 북악산, 인왕산, 남산을 두르고 있는 한양도성과 마찬가지로 강화산성이 고을의 사방을 지키고 있었다. 읍내에서 가장 우뚝 서있는 산인 남산(222m)의 능선을 가로질러 남문으로 내려와 다시 견자산(60m)을 거쳐 북산(140m)을 통해 서문으로 내려온다. 18km의 길이를 자랑하는 한양도성에 비해 강화산성의 둘레는 약 7km로 짧다면 짧은 거리지만 역사적 의미로는 그못지않게중요하다. 성벽의 안과 밖에 걸쳐 유의미한 장소가 두루 걸쳐있다.

강화산성은 이곳 주민들에게는 동네 뒷산으로 산책을 하는 코스로 사랑받고 있고, 해마다 봄철이면북문 일대가벚꽃으로 뒤덮여 하나의 장관을 연출한다. 강화읍의 사방에 울타리처럼 두른성벽인 만큼어디서든 접근이 수월하다. 동선과 시간을 고려해 강화읍의 외각에 위치한 서문에서 산성 트레킹의 서막을 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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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술에 게짜박이… 울진에 온 보람 있네요

지역마다 자리한 향토음식은 고유한 맛이 있고 역사와 지역성을 가지고 발전해왔다. 간혹 지역의 음식이 프랜차이즈화 되어서 대도시로 들어오기는 하지만 그 맛의 유래와 의미를 알지 못하면 그 본연의 맛을 알기가 쉽지 않다.

대게 하면 보통 영덕, 울진, 포항 등을 연상하는데 어떤 지역이 가장 맛있다고 말하기에 어려울 정도로 대게는 보편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대게가 어떤 식으로 재가공되느냐에 따라 지역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

울진에는 대게를 활용한 특이한 음식이나 가공식품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중에 게짜박이라는 음식도 있었다. 모든 음식은 필요에 의해서 탄생하기도 한다. 울진에는 대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해각포로 낸 육수에 시래기와 쌀을 넣고 된장으로 간 한 대게 국 죽부터 갓 잡은 대게와 채소를 넣고 끓여낸 게 짜박이뿐만이 아니라 이 음식점의 음식처럼 게딱지에 내장과 속살, 양념을 넣고 폭폭 하게 끓여낸 게짜박이는 독특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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