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도 해변은 한폭의 수채화

지난 10일, 가을 바다여행 마지막 날이었다. 맨드라미 축제가 열리는 병풍도로 향했다. 섬에서 꽃을 볼 수 있다니 호기심이 발동한다. 맨드라미는 시골 화단에 심었던 적이 있어 고향을 찾는 것처럼 가슴이 설렌다. 병풍도는 송도항에서 배로 30여 분 거리다.

증도, 임자도 등의 섬을 가기 위해서는 지도를 거쳐야 한다. 무안 해제와 75년 연륙 된 지도는 신안 북부권의 상업 중심지였다. 압해면이 읍으로 승격되기 전에는 신안군의 유일한 읍이었다. 장날이면 섬 주민들이 모여들어 해산물, 농산물 등을 사고파느라 시끌벅적했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 지도 송도항을 둘러보기로 했다. 조용하던 송도항이 어느새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지도는 병어와 민어가 유명하다. 여름 보양식인 민어는 생선회의 으뜸으로 쳐준다. 무게가 3~15kg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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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소문난 전망 맛집, 바로 여깁니다

경기도를 설명하는 여러 키워드 중, 자연지리를이야기할때 한강은 빠지지 않는다. 그한강 덕분에수운은 물론 기름진 옥토를 만들었으며 고려, 조선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었다.

하지만삼국시대까지만하더라도 이 일대를 차지하기 위한 삼국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때를 증언하듯 한강, 특히 남한강변 일대에 수많은 성벽이 아직도 남아있다. 여주 역시 마찬가지다. 남한강변 이포나루가 가장 잘 보이는 파사산 꼭대기에 성벽을 쌓아 예나 지금이나 여주의 초입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여주에 가장 북쪽에 위치한 파사성을 가기 위해서는 거진 양평의 남한강을 따라 내려가는 길이 주가 될 것인데 가을의 절정이머지않은덕분인지 길가에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있다. 순간1년 전가을에 지나갔던 파주 임진강가의 코스모스가 생각나는 순간이다.

그때만 하더라도 이 시리즈가 무사히 끝날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어느덧 책도 출판하고 31개 도시 중 남은 도시가 몇 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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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한 웅도 걷기 체험

“깨끗한 갯벌과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자연히 공존하는 섬.”

2020년 비대면 관광지100선에 뽑힌 서산시 웅도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7일 서산시는 대산읍 웅도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YOU!서산’을 진행했다.

웅도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휴가철 가보고 싶은 섬에 2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날 ‘구석구석 함께 걸어볼까 YOU!서산’에는 장애인 관련 기관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맹정호 서산시장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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