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미·일·필리핀 국방장관 회의개최 조율

호주를 비롯한 미국, 일본, 필리핀이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국방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4개국 국방장관 회의는 지난해 5월 미국 하와이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3번째이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는 처음이다.회의에는 호주의 리차드 말스 연방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비롯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특집 보도한 요미우리 신문은 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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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힘으로 대만 포위하는 중국

중국이 작년 5월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이후 최소 36개국으로부터 ‘중국과 대만 통일’ 지지 의사를 끌어내며 대만을 외교적으로도 압박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중국 정부 발표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중국은 ‘친미·독립’ 성향으로 알려진 라이 총통을 견제하기 위해 고위급 회담과 공동성명 등을 통해 잇달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통일 지지 의사를 받아내며 대만에 대한 외교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이나 통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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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VIC, 마체테 판매 금지조치

빅토리아 주정부가 정글도로 불리는 대검 ‘마체테’의 시중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고 26일 오전 발표했다.주정부의 이번 조치는 쇼핑객들이 대거 몰린 일요일(25일) 오후 멜버른의 한 대형 쇼핑센터의 푸드코트에서 정글용 대검 마체테를 휘두르는 패싸움이 벌어진 것에 대한 대응조치다.빅토리아주의 자신타 알란 주총리는 사건 발생 다음날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치안강화조치를 발표하면서 “당장 28일부터 마체테 판매 금지조치가 발효된다”고 밝혔다.앞서 빅토리아 주정부는 마체테를 사용한 강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하자 마체테 소지금지를 법제화했고, 9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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