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 베트남계 호주인 ‘하니 비자정보 유출’ 본격 수사

어도어 고발인 경찰 출석비자 종류·만료 정보, 개인정보 해당 여부 쟁점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인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국 경찰이 10일 고발인을 불러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지난달 28일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의 대리인인 법률사무소 강성의 박강훈 변호사는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앞서 김 평론가는 어도어 등이 업무상 알게 된 하니의 예술흥행(E-6) 비자 종류, 만료 시점, 비자 연장 신청 서류 진행 상황 등 개인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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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IC난민수용소 자국민 자살에 우려표명

미국계 자회사 운영 시설로 인계 하루 만에 숨져호주의 한 난민수용소에서 중국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중국 정부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국내 중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중국인 여성이 지난달 10일 멜버른의 한 민간 난민수용소 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호주 국경수비대(ABF)는 그가 사망하기 전날인 지난달 9일 미국계 구금시설 운영 업체인 시큐어저니스 측에 그를 인계했다.시큐어저니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교정시설 운영업체 매니지먼트 앤 트레이닝 코퍼레이션(MTC)의 호주 자회사다.이 여성은 영어 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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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5주 동계 휴회 마치고 11일 재개

이민, 미망인세, 민생, 도박 등 현안 산적연방상원, 5월 예산안 세제개혁안 재검토 작업 집중연방의회가 5주간의 동계 휴회를 마치고 11일 회기를 재개한다.이번 회기의 최우선 현안은 이른바 ‘미망인세’ 법안의 통과다.해당 법안에는 여야가 협력하고 있어, 신속히 통과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야 간의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이른바 미망인세는 투자용 부동산을 공동 소유했던 부부가 이혼이나 사망 등으로 해당 자산이 한쪽으로 이전될 경우, 기존의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해당 부동산이 예산안 발표 이전 구입된 경우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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