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Trust & Company 전체 구조 전략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기초 구조는
Family Trust 가이드,
고소득 전략은
고소득 사업자 구조 설계,
유보 전략은
Bucket Company 전략,
리스크 관리는
Division 7A 해설
을 먼저 참고하세요.
왜 Exit 전략이 중요한가?
사업 구조를 설계할 때 대부분의 사업자는 절세와 자산 보호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진짜 차이는 어떻게 끝낼 것인가(Exit)에서 발생합니다. Exit 전략은 사업 매각, 은퇴, 구조 변경, 해외 이주, 상속 준비 등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 세금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설계입니다.
특히 연 순이익 30만 이상 또는 자산 100만 이상 구간에서는 단순 청산이 아니라 전략적 이전(Strategic Transition)이 필요합니다. 구조를 잘 만들었다면, 끝내는 방식도 구조적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Trust 해지 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Family Trust를 종료할 때 가장 큰 변수는 CGT(자본이득세)입니다. Trust 명의로 보유한 부동산, 주식, 사업 자산을 개인이나 회사로 이전하는 순간 시장가치 기준으로 과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장가치 기준 Deemed Disposal
- Unrealised Gain 실현
- Distribution 이후 잔여 자산 정산
- Small Business CGT Concession 적용 가능 여부 검토
Trust 해지는 단순 서류 정리가 아니라 세무 이벤트입니다.
Company 청산 시 핵심 체크포인트
회사를 청산할 경우 다음 항목을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 Retained Earnings 규모
- Franking Credit 잔액
- Division 7A Loan 잔액
- 미지급 배당 및 Director Loan
청산 배당은 개인 세율로 과세될 수 있으며, Franking Credit 활용 전략에 따라 실제 세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Trust 수익 유보 전략은
Bucket Company 전략
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Bucket Company 구조가 있는 경우
Bucket Company를 활용했다면 Exit는 더 복잡해집니다. UPE(Unpaid Present Entitlement)와 Inter-entity Loan을 정리하지 않으면 간주배당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Loan Agreement 재작성 또는 상환
- 최소 상환 요건 충족
- 현금 인출 시점 분산 전략
Division 7A 규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Exit를 진행하면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00만 이상 자산가 Exit 시나리오 예시
Case 1: 사업 매각 후 구조 유지
Holding Company를 통해 매각 대금을 수령하고, 개인 이전을 분산하여 세율을 조정.
Case 2: 은퇴 후 단계적 인출
Company 잔여 이익을 수년에 걸쳐 배당 처리하여 누진세 구간 완화.
Case 3: 해외 이주 전 구조 정리
거주자 변경 전에 CGT 이벤트 발생 여부 점검.
Exit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 Loan 문서 미정리로 간주배당 발생
- Trust 해지 시 CGT 과소평가
- Franking Credit 소멸
- 청산 시점 세율 계산 오류
- 전문가 자문 없이 구조 변경
자주 묻는 질문 (FAQ)
Trust는 그냥 닫으면 되나요?
아닙니다. 자산 이전 시 CGT가 발생할 수 있으며 Distribution 및 정산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회사 청산하면 세금은 끝인가요?
청산 배당 시 개인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Franking Credit 처리 전략이 중요합니다.
Exit 전에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Division 7A 잔액, Loan 계약, CGT 발생 구조, 현금 흐름 시뮬레이션입니다.
결론: Exit는 전략이다
Trust와 Company 구조는 시작 설계도 중요하지만 Exit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CGT, Division 7A, Retained Earnings, 내부 대여금 정리까지 종합 설계가 필요합니다. 2026년 기준 세무 환경에서는 Exit 전략이 곧 자산 보호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