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문득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길게 내기 어려운 시기라면 하루를 마무리하고 곧장 떠날 수 있는 야간편 여행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밤에 출발해 아침에 도착한 괌에서는 첫날부터 알차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밤하늘을 가르며 떠나는 여행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이 인천‧부산에서 운항하는 야간편은 저녁 시간대에 출발해 현지 시간 새벽에 도착한다. 퇴근 후 공항으로 향해도 충분히 여유롭고, 무엇보다 도착 즉시 얼리체크인이 가능한 호텔들이 준비되어 있어 피로감 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괌의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444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여행업 등록도 없이 영업…글로벌 OTA에 역차별 당한다 ‘원성’ - 2025-07-12
- [HOT Interview] 라온유럽 윤효동 회장 | “패키지여행, 조금 느리더라도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때” - 2025-07-12
- [이상현의 트렌드 리포트] ‘대참사’ 예언에도 일본 여행을 떠난 이유 - 2025-07-12
- [알림] 여행신문 창간 33주년 장기근속자 포상 - 2025-07-12
- [사진기사] 한국 관광 중심지 ‘명동’, 위생 불량…이래도 괜찮을까? -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