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일본 대지진 예언설로 불안이 고조되며 대만, 홍콩 등지에서는 항공편 운항을 단축하는 등 일본여행 시장에 상당한 여파를 미치고 있다. 반면 방일 외래객 1위 시장 한국에서는 일본 여행 위축 현상이 뚜렷하지는 않은 모습이다.일본의 만화가 타츠키 료는 1999년 쓴 ‘내가 본 미래’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발생을 예상했고, 2021년 개정판에서 2025년 7월 대지진을 예언한 바 있다. 이 내용이 SNS를 통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지며 일본 여행에 대한 공포심을 키우고 있다. 특히 지진 피해가 잦은 대만과 풍수지리설의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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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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