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대명사 프랑스 파리, 한국 여행업계에 남긴 플러팅

영원한 클래식, 프랑스 파리가 한국 여행업계를 찾았다. 프랑스 파리 지역 관광청을 비롯한 파리 지역 11개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국 여행업계와 만나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인수는약 83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프랑스행 항공 여객수도 전년대비 6.9% 증가한 가운데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4월에는 11.8%의 증가율로 강세를 보였다. 5~6월은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다소 소강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6월 이후 방문객수는 다시 증가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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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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