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이 럭셔리 휴양지로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였다. 세이셸관광국은 지난 9일 서울에서 국내 주요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여행 목적지로서 세이셸의 매력을 알린 한편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의지를 강조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세이셸관광국 한국지역 담당 매니저인 아미아 조바노빅-데지르(Amia Jovanovic-Desir)와 사이다 무사드(Saida Moussard)가 직접 방한했다. 아미아 조바노빅-데지르 매니저는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지난 2007년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덕분에 한국 내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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