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 캠브리지 파크의 한 햄버거 테이크어웨이 숍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부부의 살인범으로 31살의 아들이 체포돼 기소됐다.아들에 의해 무참히 칼에 찔려 숨진 아버지 호아 테크 치엠(69)과 어머니 행 킴 가우(68)는 30일(토) 오전 자신들이 운영하는 ‘부지 비즈 버거하우스’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부모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큰아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즉각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등에서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했으며, 사건 발생 다음날 인근 캔리 하이츠에 소재한 아들의 자택에서 알란 치엠을 검거해 존속살해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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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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