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MZ세대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신라면세점은 9월24일 에어비앤비 북경 사무소에서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손잡고 방한 중국 관광객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신라면세점 김보연 이커머스팀 팀장과 에어비앤비 안 리 중국지역 정책총괄 등이 참석했다.신라면세점은 중국인 MZ세대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에어비앤비 차이나와 제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통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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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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