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또 ‘사적채용’ 논란…이번엔 대학원 최고위 동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사적채용’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5일 SBS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인 한 이벤트 회사 전 대표 김모 씨가 현재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인데, 이 행정관이 운영했던 회사가 지난해 6월 당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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